달랏 여행 정보
달랏은 해발 1,500미터 고원에 있어 베트남에서 긴팔이 필요한 도시입니다. 리엔크엉 공항에서 시내까지 30킬로미터 안팎, 고개를 올라가는 산길이라 차로 40분 정도 걸립니다. 밤나와가 집계한 달랏 업소는 3곳뿐이고 후기는 0건이라, 유흥을 목적으로 갈 도시는 아니라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달랏 공항에서 시내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차로 40분 정도입니다. 리엔크엉 공항은 시내 남쪽 30킬로미터 안팎에 있고, 시내로 들어가려면 고개를 하나 올라가야 합니다. 거리에 비해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이 오르막과 커브 때문입니다.
수단은 공항 셔틀버스, 택시, 그랩, 예약 픽업이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시내 중심으로 들어가고 값이 쌉니다. 짐이 많거나 일행이 여럿이면 차량이 편합니다.
커브가 이어지는 산길이라 멀미를 하시는 분은 앞자리에 앉으십시오. 창을 조금 열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들어가는 경로도 여러 갈래입니다. 호치민에서 국내선으로 짧게 날아오는 방법, 나트랑에서 차로 세 시간에서 네 시간 산길을 넘는 방법, 호치민에서 육로로 여섯 시간 이상 올라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트랑과 묶어 다니시는 분이 많은데 그 구간이 통째로 산길이라는 점은 감안하십시오.
달랏은 얼마나 추운가요
연중 서늘합니다. 한여름에도 다른 베트남 도시처럼 덥지 않고, 해가 지면 기온이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낮에는 얇은 옷으로 다닐 만하지만 저녁부터는 긴팔과 겉옷이 필요합니다.
가장 흔한 실수가 짐입니다. 호치민이나 나트랑에서 곧장 넘어오시는 분들이 반팔만 들고 오셨다가 밤에 고생합니다. 다른 도시와 같은 나라라고 생각하고 옷을 챙기시면 안 됩니다.
비는 여름철에 몰립니다. 5월부터 10월 사이에는 오후에 쏟아지는 날이 잦고, 11월부터 4월 사이가 상대적으로 건조합니다. 비 오는 날은 산길 노면이 미끄러워지니 외곽 이동 계획을 무리하게 잡지 마십시오.
달랏에서 환전은 어디서 하나요
들어오기 전에 미리 바꿔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달랏은 관광 도시이지만 한국 손님 비중이 크지 않아 원화를 받는 곳이 드뭅니다. 호치민이나 나트랑을 거쳐 오신다면 그쪽에서 넉넉히 바꿔 오십시오.
시내에는 은행과 금은방이 있어 급하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택지가 많지 않아 조건을 비교할 여지가 적습니다.
카드는 호텔과 규모 있는 식당, 시내 카페에서 대체로 됩니다. 반면 야시장, 노점, 농장과 딸기밭, 소규모 카페는 현금입니다. 달랏 여행은 야시장과 카페를 도는 일정이 중심이라 현금 쓰는 비중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달랏에서 그랩은 어떻게 쓰나요
시내 안에서는 잘 잡히고 이동도 5분에서 15분이면 끝납니다. 시내가 좁아 지도상으로는 걸을 만해 보이는데, 달랏은 언덕 도시라 실제로 걸으면 훨씬 힘듭니다. 짧은 거리라도 오르막이면 차를 부르십시오.
외곽은 사정이 다릅니다. 랑비앙, 폭포, 농장, 커피 농원처럼 시내 밖 명소는 편도로 들어가면 돌아올 차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왕복으로 차량을 잡거나 기사에게 대기를 부탁하거나 투어를 이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밤에는 배차가 줄어듭니다. 시내 중심을 벗어난 숙소에 묵으신다면 저녁 이동 계획을 미리 세우십시오.
달랏 시내는 어디가 중심인가요
쑤언흐엉 호수와 그 옆 야시장 일대가 중심입니다. 숙소, 식당, 카페, 상점이 대부분 이 반경 안에 몰려 있어 시내에 묵으면 걸어서 저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밤나와가 집계한 달랏 업소도 3곳이 전부이고, 모두 이 시내 반경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후기는 0건입니다. 밤나와는 없는 후기를 지어내지 않으니 달랏은 순위를 낼 수 있는 도시가 아니라고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달랏의 밤은 야시장과 카페, 그리고 숙소에서 마무리되는 형태입니다. 다른 도시처럼 저녁 자리를 기대하고 오시면 어긋나고, 낮에 도는 도시라고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달랏에서 유심과 안전은 어떻게 챙기나요
유심은 호치민이나 나트랑 공항에서 사서 들어오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리엔크엉 공항은 규모가 작아 통신사 창구가 늘 열려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심을 쓰신다면 한국에서 미리 설치해 두고 착륙 후 켜십시오.
통신사는 커버리지가 넓은 비엣텔 쪽이 안전합니다. 시내는 신호가 좋지만 산과 농장 쪽 외곽으로 나가면 약해지는 자리가 있으니 그날 다닐 구역 지도는 미리 내려받아 두십시오.
오토바이를 빌려 고개를 넘는 분들이 있는데, 달랏은 경사와 커브가 이어지고 비가 오면 노면이 미끄럽습니다. 초행이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빌리시더라도 여권 원본을 담보로 맡기지 마십시오.
여권은 숙소에 두고 나오시고 필요하면 사진으로 대신하십시오. 달랏은 시비가 잦은 도시는 아니지만, 길에서 붙는 투어 호객은 실제 일정과 포함 항목을 확인하고 정하십시오.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고 골목 조명이 어두우니 겉옷과 함께 이동 수단도 미리 챙기십시오.
자주 묻는 것
달랏은 옷을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긴팔과 얇은 겉옷을 꼭 넣으십시오. 해발 1,500미터 고원이라 연중 서늘하고, 해가 지면 기온이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호치민이나 나트랑에서 반팔만 들고 넘어오시면 밤에 고생합니다. 낮에는 볕이 강하니 겹쳐 입고 벗는 방식이 편합니다.
나트랑에서 달랏까지 어떻게 가나요+
차로 세 시간에서 네 시간입니다. 구간이 통째로 산길이라 거리에 비해 시간이 걸리고 커브가 많습니다. 멀미를 하시면 앞자리에 앉으시고, 비 오는 날에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보십시오.
달랏에서 그랩이 되나요+
됩니다. 시내 안에서는 잘 잡히고 대체로 5분에서 15분이면 도착합니다. 다만 외곽 명소는 편도로 들어가면 돌아올 차가 없을 수 있어 왕복으로 잡거나 대기를 부탁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밤에는 배차가 줄어듭니다.
달랏 밤에 갈 곳이 있나요+
야시장과 카페가 중심입니다. 쑤언흐엉 호수 옆 야시장이 늦게까지 열리고 시내 카페가 많습니다. 밤나와가 집계한 달랏 업소는 3곳이고 후기는 0건이라 순위를 낼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저녁 자리를 기대하고 오시는 도시는 아닙니다.
달랏은 며칠이면 되나요+
시내와 근교 한두 곳을 보실 거라면 이틀이나 사흘이면 충분합니다. 폭포, 농장, 랑비앙 같은 외곽을 넉넉히 도실 계획이면 하루 더 잡으십시오. 나트랑이나 호치민과 묶어 다니는 분이 많은데 이동 시간이 길다는 점은 계산에 넣으셔야 합니다.